- 자동차 부품 영업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지금 드디어 형태가 된다
자동차 부품 사업부 영업부 제일 영업과
카가와 대학 경제 학부 경영 시스템 학과
2016년 입사
- 현재 업무 내용에 대해 알려주세요.
- 주요 고객을 위한 자동차 부품의 영업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업이라고는 해도, 완성되고 있는 제품을 팔아 걷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품의 수주 활동을 개발·구매 포함 회사 전체에서 실시하기 위해 사내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역할입니다. 모노즈쿠리의 폭넓은 시야가 필요한 다리 역할의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주 담당을 맡고 있고, 수주에서 최종적인 가격 협상까지의 프로세스를 단번에 관관으로 경험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 취업에 있어서 자신이 소중히 하고 있던 것, 쿠라시키 화공에 결정한 이유를 가르쳐 주세요
- 솔직히,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제일 축이었습니다.
일 일변도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일과 프라이빗의 양쪽을 제대로 충실시키고 싶었습니다. 실제 일을 해보고 자동차 업계라는 스케일의 크기가 보람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쿠라시키 화공 에서는 정리된 휴가가 있어, 유급도 취하기 쉽습니다. 얼마 전도 흔들 차로 미에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 지금까지 가장 "마음이 떨린 일"을 말해주세요.
- 자동차 잡지의 신차 소개 페이지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종사한 제품이 찍혀 있을 때는 떨렸습니다. 실제로 제품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자신의 일을 해낸 실감이 솟았기 때문입니다. 영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많은 만큼, 지금까지의 활동이 형태로 보였을 때는 감무량이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안건은 고생의 연속이었습니다. 고객이 만족할만한 가격과 우리의 목표 가격을 합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상사나 다른 부문과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사내에서는 수주 후의 코스트 저감 활동을 해, 고객과는 가격 교섭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생 덕분에 사내외의 사람과의 연결이 깊어져, 영업맨으로서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느낍니다.
영업은 다방면에 걸친 일인 만큼, 항상 자극을 받아 성장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의 하나입니다.
- 취업 활동생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 쿠라시키 화공 주식회사